한이음 ICT 멘토링 2차 결과 그리고 후기

-올해 4월 쯤 대학 동기들과 팀을 꾸려 한이음 ICT 멘토링 공모전에 신청했었다. 신청할만한 프로젝트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중, 반려견 안전관리 목줄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었고, 멘토님과 컨택을 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1차까진 쉬웠다. 문서 작성도 쉽게 이루어지고, UI 만드는 것도 문제 없었고, 처음 접해보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와 DB 연동도 좋았다.

 

하지만 기술력의 차이였을까 다른 팀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 수준 미달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해보았지만 입상 할 수준은 아니었나보다..ㅠ 

 

내년에 또 도전할 수 있으면 도전할 생각이다! 가보자!

 

밑에는 제품 영상!